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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훈련장에서 주장 오재원, 투수조 조장 유희관 등 모든 선수들과 악수를 나눴다. 올 시즌 새로 합류한 외국인 선수 조쉬 린드블럼, 세스 후랭코프, 지미 파레디스와도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선수단에게 "매 경기 팬들을 위해 파이팅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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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도 함께 캠프지를 찾았다. 박지원 회장은 유희관, 장원준, 이현승, 린드블럼의 불펜 피칭을 지켜보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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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은 이곳 메인구장에서 호주 프로리그 올스타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 현지 시각으로 18일과 20일 오후 6시(한국시간 오후 4시)에 경기가 열린다. 이후 23일 귀국해 하루 휴식을 취한 선수단은 25일 2차 캠프지인 일본 미야자키로 출국할 예정이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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