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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1피리어드를 0-0으로 마쳤다. 양 팀은 골리의 엄청난 활약 속 공방을 펼쳤다. 2피리어드 초반도 분위기는 다르지 않았다. 스위스가 기회를 잡았다. 8분52초 일본의 하루나 요네야마가 인터피어런스로 퇴장당한 틈을 타, 선제골을 넣었다. 10분19초 사라 벤츠가 1대1 상황에서 톱코너를 찌르는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11분59초 또 한번의 파워플레이 기회를 얻은 스위스는 13분10초 벤츠가 두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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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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