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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 젊은 남성의 주인공이 북한의 인민배우로 평가받는 리영호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 차 연구위원은 "사진에 나온 가면의 인물은 김일성의 젊은 시절 얼굴로 보기에는 견강부회의 해석이 강하다"면서 "오히려 북한판 아이돌 스타일 가능성이 크다. 북한 인민배우 리영호 사진을 보면 그 이미지가 비슷하다"고 했다. 차 연구위원은 "리영호가 아니더라도 요즘 뜨는 인물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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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김일성 가면'이 아니라 '미남 가면'이라는 설명을 내놨다. 통일부는 11일 '보도 해명' 자료에서 "'김일성 가면 쓰고 응원하는 북한응원단' 제하 보도는 잘못된 추정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 있는 북측 관계자 확인 결과, 보도에서 추정한 그런 의미는 전혀 없으며 북측 스스로가 그런 식으로 절대 표현할 수 없다고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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