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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동안 특별편성된 영화는 두 편이다. 매주 목요일 밤에 방송되던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와 '썰전'이 방송을 쉬게 되면서 두 편의 영화가 연속편성됐다. 먼저, 첫 번째 작품은 조인성과 정우성이 주연을 맡아 개봉 당시 500만 관객을 모은 '더 킹'이다. 15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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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은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의 휴방이 결정되면서 이 자리에서 또 한번 시청자들과 만난다. 18일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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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프라임타임에 편성된 기존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는 평소와 다름없이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다. 특히 본격적인 연휴기간에 포함된 주말에는 '착하게 살자' '아는 형님' '미스티' '이방인' '밤도깨비' '효리네 민박2' 등 황금라인업을 고스란히 살려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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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2회 만에 5%대를 넘어선 김남주-지진희 주연의 금토드라마 '미스티' 역시 JTBC의 주말 라인업을 공고하게 만들어주고 있는 화제작이다. 구정 연휴기간 동안 변함없이 금요일과 토요일 밤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본방송 외 '미스티'의 지난 회차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16일 금요일 오후 12시 10분부터 '미스티' 1회부터 4회까지 이미 방영된 전 회차가 연속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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