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냉부해' 알베르토 몬디가 안정환에 대한 묘한 감정을 드러냈다.
12일 JTBC '냉장고를부탁해'에는 설특집으로 알베르토 몬디와 샘 오취리가 출연했다.
이날 MC김성주는 "전통의 축구강국 이탈리아와 가나 게스트다. 그런데 둘다 이번 월드컵에서 떨어졌다"고 소개했다. 알베르토는 "오늘 설마 축구 얘기 안하시겠지 생각했다"며 좌절했다. 안정환은 "샘과 다른 방송에서 만났는데, '형 축구 잘해요?'라고 묻더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알베르토는 "안정환 선수는 세리에A의 황금기에 뛰었다. 그때 세계 최고 선수들이 이탈리아에서 뛸 때"라며 "이탈리아 전에서 골든골을 넣었다. 잘 못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안타까워했다.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사람들이 안정환 싫어한다는 건 거짓말이다. 축구 좋아하는 사람들이 상대팀 선수 싫어하지 않는다"며 "하지만 모레노 심판 때문에 열받았다"고 설명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박수홍♥' 김다예, 90kg→52kg 만들더니..'비키니 몸매' 자랑 "올 여름 첫 수영"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