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티+복근"…'동상이몽2' 최수종♥하희라, 25년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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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동상이몽2' 최수종과 하희라가 25년전과 변함없는 금슬과 커플룩, 몸매를 과시했다.
12일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에서는 최수종-하희라 커플의 결혼 25주년 라오스 은혼여행기가 방송됐다,
이날 최수종은 새벽 4시에 숙소에 도착했음에도 아내의 옷을 정리하고, 바지를 손수 빨래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희라는 "잠 좀 자자"며 한숨을 쉬었지만, 최수종은 빨래를 마친 뒤 새벽 6시에야 잠이 들었다.
최수종은 '빨래 맡기는 곳도 있지 않냐'는 말에 "어떻게 우리 하희라씨 옷을 남의 손에 맡기냐"며 "여자들은 어머니로서 아내로서 딸로서 할일이 얼마나 많냐"고 강조했다. 서장훈은 "저러니까 최수종씨가 한국 남편들의 공공의 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날 아침 최수종은 25년전과 변함없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여성 출연자들을 감탄시켰다. 하희라도 25년간 한번도 쉰적 없다는 아침 운동을 선보였다. 최수종은 동안비결에 대해 "일주일에 3-4번 체력 단련을 하고, 1번 축구를 한다"며 운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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