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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작가는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최근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비혼'을 소재로, 결혼에 대한 참의미와 2040 세대의 현실적인 고민을 흥미롭게 다룰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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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근 부부의 남녀 역할이 뒤바뀌고 있는 것도 영향이 컸다"고 덧붙이며 "실제로 '데릴남편' 제안을 받아들일 남자가 꽤 되지 않을까?"라고 물음표를 던져 첫 방송 후 또 다른 이슈를 불러일으킬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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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마'를 쓴 유윤경 작가, '왔다! 장보리'를 연출한 백호민 감독,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의기투합한 기대작 MBC 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는 올 3월 3일(토)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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