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여러 선수들이 전지훈련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지만 일단 필승조는 임창용 김세현 김윤동을 중심으로 짜여질 가능성이 크다.
Advertisement
김윤동은 지난해 65경기에 등판해 7승4패 11세이브 6홀드의 성적을 올렸다. 임창용이 부진할 때 마무리로 나서 두자릿수 세이브를 챙겼다. 물론 6번의 블론세이브를 거둔 것은 아쉬움이 남지만 중압감을 이겨내고 총 17번의 세이브와 홀드를 따낸 것은 다음을 기대하게 한다. 최근에 KIA 토종 투수들 중 두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한 것은 2016년 임창용(15세이브)2015년 윤석민(30세이브)밖에 없다. 마무리 투수가 없어 2013년엔 앤서니(20세이브), 2014년엔 어센시오(20세이브) 등 외국인 투수가 마무리 투수로 나섰다. 그만큼 마무리 투수감이 부족했던 KIA에게 가능성을 보인 투수가 나왔다는 것 자체가 고무적이다.
Advertisement
지난해 5선발 진입을 목표로 선발로 시즌을 준비했던 김윤동으로선 불펜 전환할 정신적, 육체적 준비가 부족했다. 이번엔 시작부터 필승조로서 준비를 하기 때문에 더욱 알찬 전지훈련을 보낼 수 있다. 보직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불안감 없이 전지훈련을 한다는 점도 그에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