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보이그룹 VAV(브이에이브이)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VAV(세인트반, 에이노, 에이스, 바론, 로우, 지우, 제이콥)는 지난 12일 서울 동자동 새꿈어린이공원에서 홀로 명절을 보내는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약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설맞이 김치 담그기, 떡국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하였다.
멤버들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한파를 녹이는 따뜻한 마음으로 약 800세대에 전달할 떡국 떡과 김치, 밀가루 등이 담긴 선물상자를 만들고 포장했고, 직접 쪽방촌을 돌며 주민들에게 선물상자를 전달하면서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지난 5일 제빵봉사에도 참여한바 있는 VAV는 "명절에도 외롭게 쪽방촌에서 명절을 보내야 하는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떡국과 김치를 담글 수 있어 뿌듯하다"며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도 되돌아보며 모두가 행복한 설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VAV는 최근 새 미니앨범 'SPOTLIGHT'를 발표하고, 더블타이틀곡 'Spotlight(光)'와 '예쁘다고(Gorgeous)'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는 3월 22일부터는 약 1주일 간 러시아, 독일, 영국, 스페인, 폴란드를 순회하는 유럽 5개국 투어 'VAV 2018 Meet & Greet in Europe ? Spotlight Tour'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 아이돌다운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A TEAM 엔터테인먼트 제공]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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