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평창동계올림픽 시즌을 맞이해 2월 13일 청주-몽골(울란바토르) 부정기편 운항을 통한 수요충족에 나선다.
이스타항공은 13일(오늘) 청주-몽골 노선에 B737-800(189석) 기종을 투입하여 1회 왕복하는 전세기를 운항한다. 청주-몽골 출발편(ZE7771)은 오후 11시 청주국제공항을 출발하여 현지시간 기준 14일 오전 1시 50분 몽골 울란바토르에 도착한다. 돌아오는편(ZE7772)은 14일 오전 2시 50분 몽골을 출발하여 청주국제공항에 오전 7시에 도착한다.
이스타항공은 작년 11월 몽골노선을 왕복 2회 운항했으며, 올해 2월 평창동계올림픽 시즌 수요에 대비한 세 번째 운항을 통해 몽골 하늘길을 여는 발판을 마련한다. 향후 지속적으로 청주-몽골 노선 운항을 통한 한국과 몽골 간 하늘길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이스타항공의 몽골 부정기편 운항으로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항공수요 충족은 물론 한 층 넓은 노선 선택권을 가져다주며 지방공항활성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청주발 몽골 부정기편 운항은 평창동계올림픽 수요에 맞추어 전략적으로 운항되는 전세기다"라며,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적극 지원해나가고 더불어 한국과 몽골 간 항공길 확대에도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몽골 부정기편 외에도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과 18일 청주-오사카 부정기편 왕복 1회 운항 예정에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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