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정혜인이 '밀약'으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13일 정혜인의 소속사 택시엔터테인먼트 측은 "정혜인이 영화 '밀약'(정지영 감독)의 출연을 확정했다. 극중 격투기에 능한 진경 역을 맡는다"고 전했다.
영화 '밀약'은 재벌가의 손녀이자 명품디저트 카페를 운영하는 스타 파티쉐 서주하와 낯선 여자 오유영이 하나의 살인사건에 연루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앞서 이정현, 박규리 등이 출연을 확정한 작품. '대세' 정혜인의 합류까지 더해져 더욱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정지영 감독의 첫 장편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조만간 주·조연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내달 크랭크 인 할 예정이다.
한편, '여고괴담5'으로 데부한 정혜인은 최근 종영한 KBS '저글러스'에 출연해 활약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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