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자' 김종민과 돈스파이크가 본격적인 교도소 생활을 시작한다.
'착하게 살자' 5회 예고 영상은 '어리바리' 신입 수용자 김종민과 '박력남' 돈스파이크가 합류한 교도소 풍경을 그렸다.
수감된 김종민은 무거운 교도소 분위기에 한껏 놀라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까칠한 형님들과의 첫 대면에 김종민은 연신 허리를 숙이며 조심스럽게 인사한다. 교도소의 숨 막히는 긴장감이 낯선 김종민에게 김보성은 "왜 울려고 그래?"라고 쏘아붙여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이어 범상치 않은 포스로 등장하는 돈스파이크는 4번방을 단숨에 압도한다. 돈스파이크는 한 손으로 김종민을 지혈하며 어마무시한 아우라를 발산한다.
윤정수의 함정에 빠져 훔친 소를 구매해 '장물취득' 혐의로 체포된 돈스파이크는 윤정수와 경찰서에서 다시 만나 긴장감을 두 배로 키운다. 믿었던 형의 철저한 배신에 돈스파이크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한다. 고조되는 분위기 속 두 사람의 언성이 높아지자 급기야 경찰은 "잠깐만, 싸우지 마세요"라고 말리기까지 한다.
예고 영상 끝무렵에는 박건형, 신분을 숨기고 출연진들과 함께 수감 생활 중인 김상율이 눈물을 훔쳐 그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김종민과 돈스파이크의 본격적인 수감 생활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착하게 살자' 5회는 16일 금요일 밤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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