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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새학기를 맞이할 청소년들의 경우 계속되는 긴장과 수면부족 등으로 인해 안드로겐 분비가 더 많아져 여드름이 더욱 활발하게 발생한다. 이마나 뺨에 닿는 머리카락 같은 약한 자극에도 증상이 악화된다. 주로 얼굴에 나타나나 가슴과 등에도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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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봄철 두드러지는 여드름을 예방, 관리하기 위해서는 청결에 더욱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 외출 후에는 공기 중 먼지와 노폐물에 노출된 피부를 깨끗하게 씻어야 하며 이때 여드름전용 또는 자극이 덜한 세안제로 가볍게 마사지하듯 문질러주는 것이 좋다. 단, 지나친 세안은 오히려 수분을 감소시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하루 2회로 적당히,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모공을 열어 씻어준 후 찬물로 마무리를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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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스트레스와 운동 및 수면부족, 불규칙적인 식사 등은 봄철 면역력을 떨어트려 여드름 치료를 위한 피부의 재생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 따라서 제철 음식 섭취나 충분한 수면, 꾸준한 운동 등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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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드름이 걷잡을 수 없이 많아졌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드름의 치료는 피부재생레이저, 필러 등으로 시행한다. 레이저의 경우 붉은색이 많이 도는 흉터는 브이빔?퍼펙타, 색소침착이 많은 흉터는 C6레이저, 패인 흉터는 피부를 재생하는 프락셀레이저?CO2프락셔널이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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