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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 이래' 이후 3년 만에 KBS 주말드라마로 돌아온 유동근은 4남매를 벌써부터 "우리 아이들"이라고 칭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극중에서 효섭이 '오 솔레 미오'를 흥얼거린다. '오 나의 태양'이라는 뜻인데, 내가 맡은 역할이 우리 아이들의 태양이다. 하지만 아이들 위에 있는 아버지는 아니다. 기존의 아버지보다 무겁지 않으면서도 박자감이 있는 캐릭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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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근은 "네 명의 자식들과 어떻게 뒹굴어야 할까. 어떻게 같이 손잡고 친구처럼 지낼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극 중에서 이렇게 모자를 쓰거나 작업복 차림이 처음인데 현장에서 우리 아이들이 항상 아빠한테 너무 잘 어울린다고 용기와 격려를 해줘서 너무 좋고, 고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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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래요'는 수제화 장인 효섭네 4남매에게 빌딩주 로또 새엄마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60대 신중년 부모 세대와 2-30대 자식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낼 2060 전세대 가족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작품은 '황금빛 내 인생' 후속으로, 3월 17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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