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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스킵(주장) 김창민을 비롯해 성세현(서드·바이스 스킵) 오은수(세컨드) 이기복(리드) 그리고 후보 김민찬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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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엔드 스웨덴에 2점을 먼저 내주며 끌려갔다. 한국은 후공으로 나선 4엔드 1점을 따라붙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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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후공인 7엔드 스톤 2개를 남기고 타임아웃(작전타임, 경기당 한 번)을 요청한 끝에 1점을 얻었다. 2-5로 3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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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3차전(16일 오전 9시5분) 상대는 노르웨이다.
강릉=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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