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영웅전, 하이퍼유니버스, 야생의땅 듀랑고 프로젝트로 이름을 알린 원화가 김범이 펄어비스에 합류했다.
펄어비스는 13일 설을 앞두고 명절인사를 공개했는데, 여기에 원화가 김범이 작업한 발키리 이미지가 사용됐다. 김범은 특유의 그림체로 검은사막의 발키리 이미지를 표현했다.
펄어비스는 2018년 '검은사막 모바일'과 검은사막 '콘솔 버전' 출시, 그리고 글로벌 확장과 차기작 등이 예정되어 있다. 13일 실적발표에서 FPS와 AOS요소가 가미된 PC MMORPG 신작의 개발을 언급했고, 신규 모바일 프로젝트 역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범은 우선 검은사막과 PC 차기작 참여가 예정되어 있다.
펄어비스는 "1월부터 합류한 김범 원화가는 검은사막과 현재 준비 중인 신작의 원화를 담당하게 된다. 펄어비스는 앞으로도 뛰어난 인재 채용에 계속 힘을 쏟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펄어비스는 2018년 넷텐션 배현직 대표와 청강대 게임학과 김광삼 교수를 영입하며 기업가치 증대와 인재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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