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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과 김태리는 포니테일 헤어를 연출한 다음, 잔머리를 이용해 내추럴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의 헤어를 완성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인위적인 액세서리에는 힘을 빼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과감한 패턴 의상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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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가 있는 채 포니테일을 연출하는 방법에 지루함을 느낀다면 '컬 뱅'으로 포인트를 줘보자. 앞머리를 고데기를 이용해 컬을 힘껏 줘 글래머러스하게 연출하는 컬 뱅은 최근 유행하는 하트모양 앞머리, 처피뱅, 어니언 뱅 등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어중간한 앞머리는 컬 뱅으로 톡톡 튀는 분위기로 전환할 수 있으며, 앞머리가 짧은 사람이 귀여운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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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과 서현은 공시 석상에서 7:3 비율의 로우 포니테일을 선보였다. 물기를 머금은 듯 앞머리를 촉촉하게 연출해 더욱 섹시한 분위기를 더했다. 서현은 한 쪽은 앞머리로, 다른 쪽은 싱글 드롭 이어링으로 얼굴형을 더욱 갸름해보이도록 연출했다.
로우 포니테일은 포멀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때문에 정장이나 드레스업 시에 잘 어울린다. 하지만 아래로 축 처진 머리 때문에 자칫 올드해보일 수 있다. 이럴 땐 자연스럽게 옆 라인을 타고 흘러내리도록 앞머리를 내주자. 앞과 뒷머리의 기장 차이를 두고, 자연스럽게 레이어드하면 내추럴하고 젊은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고, 가르마 비율을 바꿔가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안소희는 포멀한 블랙 코트 룩에 5:5 로우 포니테일을 선택했다.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앞머리에 살짝 웨이브를 줘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했다. 정려원은 발랄한 컬러풀 투피스 룩에 내추럴한 포니테일을 연출해 믹스매치 룩을 제대로 완성했다.
머리카락을 있는 힘껏 끌어 모아 하나로 묶는 일명 '올백 헤어' 하이 포니테일. 섹시한 무드와 발랄한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스타일링이다. 올백 포니테일은 계란형 얼굴을 가진 사람에게 가장 잘 어울리며, 잔머리나 앞머리가 없이 깔끔하게 넘겨 올려주는 게 포인트다.
하이 포니테일을 연출할 때, 가장 조심해야할 점은 정수리와 뒷통수가 너무 평평하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것. 자신의 얼굴형에 맞게 머리카락를 빗이나 손가락으로 빼며 은은한 볼륨감을 넣어줘야 예쁜 얼굴형으로 보완할 수 있다.
AOA 설현은 머리를 깔끔하게 모아 완벽한 하이 포니테일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지민은 반 묶음 하이 포니테일을 연출했다. 이들의 깔끔한 헤어스타일과는 대조적으로 볼드한 액세서리와 컬러풀한 의상과 메이크업을 연출해 트렌디한 분위기를 전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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