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임백천의 아내 김연주가 호주 멜버른에서 낯선 외국인들과 만나 궁금증을 자아냈다.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 계획적이고 꼼꼼한 성격으로 'FM여사'라는 별칭을 얻어 화제가 된 김연주. '내려놓기 여행'으로 떠난 호주 멜버른에서 김연주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밥'에 도전했다.
스카이라운지에서 와인을 즐기며 등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보낸 뒤 강변을 걷던 김연주에게 낯선 두 명의 외국인이 갑자기 말을 걸어왔다.
유창한 한국어로 '함께 놀자'는 두 외국인의 친화력에 당황한 김연주는 얼떨결에 그들과 함께 인근 레스토랑으로 들어갔고, 이런 저런 얘기 끝에 결혼 생활에 대한 상담까지 주고받았다고.
소주는 물론, 삼겹살, 김치찌개에 높임말과 한국 문화까지 통달한 외국인들의 모습에 김연주는 물론 현장의 모든 사람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연주는 '싱글와이프 시즌2' 스튜디오 녹화 현장에도 등장했다. 설 특집으로 다섯 명의 아내들이 모두 출연해 완전체인 다섯 부부가 함께한 것. 김연주는 과거 MC 시절의 경력을 살려 유쾌한 진행 능력까지 선보였고, MC 박명수의 자리를 넘보는 등 넉살 좋은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FM여사' 김연주의 끝 없는 매력과 개성 넘치는 다섯 부부의 케미가 돋보이는 SBS 설 특집 '싱글와이프 시즌2'는 오는 2월 14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
"아빠와 병원놀이" 4살부터 14년간 친부에 성폭행당한 자매..언니는 사망 (스모킹 건) -
"압구정 떠나나" 제이쓴, ♥홍현희와 공동명의 집 이사 고민 "아들 위해"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박하나, 양치승에 '금전 도움' 이어 '가게 홍보'까지…남다른 의리 -
'46세 임신' 김민경,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임당·복통으로 응급실 行" -
BTS 정국, 비건 팬 존중해 4시간 동안 '화면 밖 식사'…글로벌 아미 감동 -
변요한,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반짝’..대본 리딩 때도 ♥티파니 생각 -
'57세' 최성국, 붕어빵 3세 아들·6개월 딸 자랑.."예쁘게 봐주세요" ('조선의사랑꾼')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4.'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5."제발 제 아내를 그만 괴롭히세요"…디아즈, 가족 향한 선 넘은 '악플 테러'에 절박한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