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추리의 여왕 시즌2'가 댄스 티저를 통해 아주 특별한 추리드라마의 귀환을 알리고 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이성민 극본, 최윤석 유영은 연출)의 스펙터클한 댄스 티저 영상이 공개, 웨이브부터 트위스트, 왈츠까지 현란한 댄스 실력을 발휘하는 배우들의 활약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공개된 네 번째 티저는 긴 버전과 짧은 버전, 총 두 가지로 권상우(하완승 역)와 최강희(유설옥 역), 이다희(정희연 역), 박병은(우경감 역), 김현숙(김경미 역), 오민석(계팀장 역) 등 드라마를 이끌어나갈 추리 어벤져스 군단의 다이내믹한 춤사위를 담았다. 다 함께 음악을 들으며 댄스를 추는 행동은 드라마 속에서 벌이는 공조 수사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먼저 최강희, 이다희, 김현숙이 빵 만들기에 한창이던 가운데 '추리퀸' 최강희가 흥겨운 음악을 켜면서 댄스에 시동을 걸고 있다. 그녀가 사람들에게 춤을 제안하며 춤의 세계로 이끄는 동작은 이들을 수사의 현장에 하나둘씩 데려 온다는 의미가 포함돼 있다. 티저 속에서 추는 춤은 곧 사건 수사를 의미하는 것.
권상우, 박병은, 오민석 역시 각자의 능력에 따라 촉, 직감, 지능 등 각기 다른 방법으로 수사에 임하는 캐릭터인 만큼, 다채로운 춤을 선보여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상의 마지막 부분, 춤을 추는 공간인 주방이 사실은 사건 현장임이 드러나 눈을 더욱 커지게 만든다. 이처럼 이들의 흥겨운 댄스와 그 속에 담긴 의미만큼이나 유쾌하고 짜릿하게 돌아올 시즌2의 재미를 더욱 기대하게 하고 있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최강희)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권상우)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 21일, 22일 이틀간 시즌1 몰아보기 방송을 준비, 오는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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