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이 2월과 3월 현역 입대한다.
15일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태양이 다음달 12일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드래곤이 27일 입대를 앞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태양이 지드래곤에 이어 곧바로 입대를 하게 되는 것.
지드래곤과 태양은 앞서 방송 활동 등을 통해 입대에 대한 생각을 꾸준히 밝혀온 바 있으며, 최근 영장이 나옴과 함께 입대를 하게 됐다. 지드래곤은 입대 전까지 휴식을 취할 예정이며 최근 민효린과 결혼식을 올린 태양 역시 입대 전 휴식을 즐긴다.
한편 태양은 지난해 2월 입소해 빅뱅 멤버들 중 가장 먼저 군복무를 시작했지만,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과 함께 두 차례 대마초를 흡연하 혐의, 이와 별개로 두 차례에 걸쳐 대마 성분이 포함된 액상 전자담배를 패운 혐의로 지난해 7월 재판부로부터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2000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현재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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