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워너원 멤버들이 본격 립싱크 대결에 나선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이하 '너목보5')' 설특집으로 워너원 편에서는 초대 가수로 출연한 워너원이 물오른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방송을 앞두고 지난 13일 공개된 영상에는 윤지성, 하성운, 그리고 옹성우, 황민현이 각각 팀이 되어 립싱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윤지성, 하성운은 혼신의 힘을 다한 열정적인 립싱크로 관객들을 박장대소 하게 만들었고 옹성우, 황민현은 훈훈한 비주얼과 높은 싱크로율로 눈길을 끌었다.
또 15일 공개된 새로운 영상에서는 옹성우와 개그우먼 박슬기가 듀엣 립싱크를 선보였다. '마법의 성' 가사 내용을 천연덕스럽게 표현하며 완벽한 립싱크 호흡을 자랑한 두 사람. 이를 본 음치수사대는 "잘한다 잘한다"라는 감탄사를 연발했다고.
이어 방송 당일에는 강다니엘의 립싱크 무대가 선공개 될 예정. 강다니엘은 처음으로 여성 출연자의 목소리에 맞춰 립싱크를 선보일 것으로 예고돼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너목보5'는 설 명절을 맞아 3MC의 깜짝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종국, 유세윤, 이특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너목보옥 주머니'라고 적힌 판넬에 얼굴을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
'너목보'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로 중국, 루마니아, 불가리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8개국 이상에 포맷을 수출함은 물론 현지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국제적으로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신선한 콘텐츠, 숨은 실력자들의 놀라운 무대를 선보이며 2015년 첫 방송 이래 평균 3%를 넘나드는 시청률을 꾸준히 기록,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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