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는 17일 방송 예정인 'SBS 백년손님'에서는 떠오르는 예능 블루칩, 결혼 5년 차 배우 김광식이 출연해 아내와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하장사 사위 이만기와 장모 최위득, 나르샤 남편 황태경과 장모 방원자, 그리고 마라도 사위 박형일과 해녀 장모 박순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예능 대세 배우 김광식이 '백년손님'에 첫 출연해 결혼한 지 5년째 되는 아내와의 달달한 일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앞서 김광식은 대기업에 다니는 아내에게 아침밥을 해주기도 하고 출, 퇴근길을 함께 하며 아내의 회식 다음 날에는 해장국까지 끓여준다고 밝혀 '아내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이후 김광식과 동갑이자 결혼 햇수로는 10년 차인 조연우가 요즘 아내와의 스킨십이 어색해졌다고 털어놓자, MC 김원희는 김광식에게 "같은 동년배로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김광식은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되나 싶은데" 라며 말문을 열었고, 이내 "우리는 매일 아침 뽀뽀를 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성대현이 "그상황에 대해 설명해달라"고 하자 김광식은 "아까 말한 해장국을 끓여준 후, 회사까지 바래다준다. 그 때 '수고해' 하면서 입술 뽀뽀를 한다"며 아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MC 김원희가 이만기 아내 한숙희에게 "스킨십을 졸업한 단계가 언제인 것 같냐" 라고 묻자 "벌써 졸업했다, 이제는 남편이 남자 사람으로 느껴져 덤덤하다"고 말해 결혼 5년 차와는 다른 28년 차 부부의 위엄(?)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결혼 5년 차, 아내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보여줘 뉴페이스 사랑꾼으로 자리매김한 김광식 이야기는 평소보다 1시간 25분 빠른 17일 토요일 저녁 5시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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