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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만난 달튼은 "좋은 경기 하고 싶었지만 워낙 강한 팀이었다. 스위스는 준비돼 있었다. 우리는 지난 경기로 지친 부분이 있었다. 캐나다전 잘 준비하겠다"고 했다. 특히 두번째 실점이 아쉬웠다. 달튼은 "가슴으로 막으려 했지만 결국 들어갔다. 막고 싶었지만 하키에서 나오는 일"이라고 아쉬워했다. 달튼은 3피리어드 중반 교체아웃됐다. 캐나다전을 대비한 교체였다. 달튼은 "경기를 끝내고 싶었지만 코치의 말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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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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