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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만난 신상우는 "스위스는 잘하는 팀이었다. 변명할 것도 없다. 저쪽이 잘했고 우리가 못했다. 캐나다전 준비 잘해서 1승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체코전 선전했지만, 이날 완전히 무너졌다. 신상우는 "사실 격차가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격차로 따지면 체코가 더 잘했던 것 같다. 우리가 우리 플레이를 못했다. 골도 쉽게 먹었고, 우리가 이런 스타일에 약한 것 같다"며 "체코는 개인기량으로 많이 했다면, 스위스는 스피드도 빠르고 패스 타이밍도 빠르고 슛도 많이 쏴서 정신 차리기 힘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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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마지막 상대는 캐나다다. 신상우는 "우리도 오늘 경기를 했고, 캐나다도 오늘 경기를 했다. 체력적인 부담은 둘다 똑같다"며 "캐나다는 채널원컵과 비교해 더 조직적으로 바뀌었다. 이번이 더 열심히, 하드하게 하는 것 같다. 우리가 할 것 만 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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