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프로그램은 아이돌 팬덤을 겨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팬들은 반기지 않는 분위기다. 좋아하는 가수를 보고 응원할 수 있다는 것은 환영이지만, 그 무대가 위험요소 가득한 운동장이라는 것은 썩 반갑지가 않은 일일 터. '욕하면서 본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Advertisement
MBC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설특집 2018 아육대)'는 지난 15일 시청률 7.1%(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으로 개막하면서 올해도 호성적을 기록했다. 매년 명절 평균 이상의 수치를 내주는 효자 프로그램인 셈이다.
Advertisement
아이돌 팬덤 문화가 성숙해지기는 했지만, 26팀이나 되는 아이돌 팬들을 전부 모아둔 데다가 가수들이 '음악'이 아닌 '경기'로 펼치는 경쟁을 지켜봐야 하는 상황은 잦은 마찰이 일으키는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Advertisement
제작진들도 쏟아지는 부정적인 시선을 인식하고 있다. 그간 부상이 빈번했던 풋살과 농구를 종목에서 제외하고 '볼링'을 체택한 것과 현장의 구급 인원을 늘리는 등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는 등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팩트 웅재가 어깨 부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올해도 부상자가 나왔다.
joonam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