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더유닛'의 최종멤버들이 포항을 방문, 선행을 실천했다. 포항 지진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출연료를 모아 기부하고 현장을 방문해 위로를 건넨 것. 데뷔 전 훈훈한 행보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KBS 2TV '더유닛'에서 탄생한 최종멤버 18명은 17일 포항을 찾았다. 앞서 지진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기부의사를 밝히며 출연료를 모은데 이어 직접 포항을 방문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멤버들은 포항 흥해체육관을 찾아 이재민들에게 직접 1억 원 상당의 패딩 500벌을 기부하고 급식소 봉사를 진행했다.
'더유닛' 측은 "평창올림픽 연예인응원단 화이트타이거즈와 '더유닛' 제작사, '더유닛' 최종멤버 18명과 이들의 각 소속 기획사와 함께 포항 이재민에게 1억원 상당의 패딩 500벌을 기부 한다"고 밝힌 바다.
한편 18인의 멤버들은 봉사와 함께 뜻 깊게 활동을 시작할 한다. 오는 18일 오후에는 프로그램 뒷이야기, '더유닛 스페셜쇼 1부'가 방송되며 24일에는 2부가 방송된다. 이 쇼에서 남녀그룹의 팀명 공모 결과가 발표되며 이에 대한 투표는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공식 홈페이지에 할 수 있다. 또한 이들은 다음 달 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도에서 팬미팅을 연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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