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무려 5관왕이다. '가온차트 어워드'를 휩쓴 가수 아이유가 "감사하다"는 짧은 소감과 비하인드 컷으로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아이유는 지난 14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 가온차트 케이팝(K-POP) 어워드'에서 다관왕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입증한 바 있다. 대상 격인 '올해의 가수상(3월, 4월)'부터 '롱런음원상', '올해의 작사가상', '올해의 음반제작상'을 거머쥔 것.
당시 아이유는 "이지은이라는 사람과 내 곁에 있는 이 분들이 함께 '아이유'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감동적인 소감을 남겨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3일 뒤인 오늘(17일), 아이유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가온차트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당시 촬영한 비하인드컷을 공개하는 팬서비스를 선보여 또 다시 호응을 얻고 있다. 스태프들과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과 메이크업을 마친 뒤 다양한 각도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 장미를 입에 문 사진 역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 7회째를 맞은 '가온차트 뮤직어워즈'는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가온차트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됐다. 음원의 경우 발매 30일 기준의 데이터로, 음반의 경우 발매주로부터 6주간(최근 3년간 5만장 이상 판매된 앨범의 판매주기로 산출한 기간)의 데이터로 순위를 결정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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