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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A는 오후 9시 9분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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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쇼트트랙은 2002년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1500m에서 역대 5개 대회 중 금메달 3개를 차지하며 '쇼트트랙 강국'의 입지를 다졌다.
바통은 최민정이 이어받았다. 3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최민정은 '단거리 스페셜리스트' 엘리스 크리스티와 함께 선두 경쟁을 펼쳤다. 레이스 초반 전력탐색을 하던 최민정은 4바퀴를 남겨두고 바깥쪽으로 추월을 시도한 뒤 압도적인 스피드와 기술로 선두를 지켜내며 가장 먼저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강릉=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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