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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탱은 'SNS 폭격'으로 마음 고생을 했다. 발단은 쇼트트랙 여자 500m. 당시 최민정은 비디오 판독 결과 임페딩(밀기 반칙)으로 실격됐다. 반사이익을 부탱이 챙겼다. 4위 였던 부탱은 동메달을 손에 넣었다.
부탱도 심적 압박을 느꼈지만, 이겨냈다. 그는 "이제 걱정할 필욘 없다. 이틀 전부터 즐겼다"며 "계속해서 대회에 집중하길 원했기 때문이다. 내겐 남은 종목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2경기 더 남아있는데 다른 종목에선 메달을 예상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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