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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데뷔전 우승은 67년만에 달성된 사상 두번째 대기록이다. 1951년 이스턴오픈에서 베벌리 핸슨(미국) 이후 단 한명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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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무대에서 첫 테이프를 우승으로 끊은 고진영은 올시즌 가장 강력한 신인왕 후보임을 입증했다. 신인왕 경쟁자 해나 그린(호주)은 3위(10언더파 278타), 조지아 홀(잉글랜드)은 공동13위(5언더파 283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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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신지애 유선영은 나란히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 7위를 기록했다. 최운정은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6위, 장하나는 2언더파 286타로 공동 27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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