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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는 수진(이보영 분)-윤복(혜나 가명, 허율 분) 모녀의 정체가 현진(고보결 분)에게 탄로나 시청자들을 가슴 졸이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설악(손석구 분)이 수진-윤복의 뒤를 바짝 쫓기 시작하면서 간담을 서늘케 한 바 있다. 특히 8화 엔딩에서는 영신(이혜영 분)의 집 앞까지 찾아간 자영(고성희 분)이 윤복을 발견해 수진-윤복 모녀 앞날에 또 다른 시련이 닥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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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허율은 조그만 손으로 컵을 꼭 쥐고 입에 물을 머금고 있는 모습. 물로 빵빵해진 허율의 볼이 그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돋보이게 한다. 더불어 허율은 카메라를 향해 혀를 빼꼼 내밀며 스탭과 장난을 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엄마미소를 자아낸다. 이처럼 허율은 현장에서 귀여운 매력을 폭발시키며 배우들은 물론 스탭들까지 허율의 천진난만한 애교에 모두 사르르 녹아 인간 비타민에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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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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