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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는 다채로운 경찰들의 삶을 조명한다. 먹고 살기 위해 경찰이 된 청춘이 있는가 하면, 불같은 사명감으로 경찰이 된 인물도 있다. 또 누군가의 부모이기도, 자식이기도, 배우자이기도 한 경찰들도 있다. 이렇듯 사람 냄새 나는 경찰들의 모습은 안방극장에 특별한 재미와 감동을 안길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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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첫 출근 편'은 지구대로 출근한 신입 경찰 정유미, 이광수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바짝 긴장해 각을 잡고 앉아 있는 두 사람. 배성우는 "너희들은 왜 경찰이 된 거야?"라고 살갑게 묻는다. 이에 이광수는 배성우를 동기로 착각하고 해맑게 "밥 먹고 살려고"라며 답한다. 정유미는 "거기에 안정된 직장 추가"라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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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티저 '취조 편'은 어두운 취조실 안 배성우를 추궁하는 배종옥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경찰복을 입은 배종옥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배성우를 취조한다. 반대로 배성우는 범인처럼 초조해하는 모습. 이어 억울하다고 말하는 배성우의 외침과 함께 장면이 전환되며 반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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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제작진은 "'라이브'는 경찰들이 등장하는 드라마이지만, 결국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다. 경찰을 업으로 삼은 이들의 인생을 녹여낸 드라마를 좀 더 친근하게 접근하고자 했다. 지금껏 보기 못한 색다른 경찰 이야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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