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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촬영은 이달 중순 경기도 파주에서 진행됐다. 올 겨울 마지막 한파로 체감온도 영하 20도까지 내려간 상황에서도 윤상현과 한혜진은 촬영 준비부터 리허설까지 꼼꼼하게 동선을 체크하며 첫 촬영에 임했다. 특히 한혜진은 4년 만의 복귀가 무색할 정도로 야무지고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고, 윤상현 또한 중간 중간 스태프에게 농담을 건네며 웃음꽃 피는 촬영장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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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은"처음으로 정통 멜로드라마에 참여하게 돼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된다.추운 날씨지만 좋은 배우들과 제작진 덕분에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시작할수 있었다. 김도영 캐릭터로 새로운 모습 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다가오는 봄날 따뜻한 드라마로 인사드릴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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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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