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이민정이 올 화이트룩으로 여신미를 발산했다.
지난 14일(뉴욕 현지 시각) 오전 10시, 뉴욕 링컨 센터의 비비안 버몬트 극장(Vivian Beaumont Theater)에서 열린 Fall 2018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쇼에 참석한 이민정은 마이클 코어스의 화이트 투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하는 것으로도 유명한 마이클 코어스 쇼답게 이번 Fall2018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쇼에도 이민정뿐만 아니라 블레이클리 라이블리, 에밀리 블란트 등 세계적인 여배우들이 참석하여 디자이너의 성공적인 쇼를 축하해 주었다.
한편, 이번 Fall 2018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쇼에서는 어느 때보다도 과감한 패턴들의 믹스매치가 눈에 띄었다. 플라워 프린트, 카모플라주, 레오파드, 지브라 패턴, 타탄 체크, 아가일 체크 등 다양한 패턴들의 아이템들을 스타일링함으로써, 과감한 패턴 플레이와 믹스매치를 통해 디자이너 특유의 긍정적이고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졌다.
특히 마이클 코어스 최초로 패션 일러스트레이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독특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 드레스와 핸드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 주인공은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패션 일러스트레이터인 데이비드 다운튼(David Downton)으로 과감한 패턴 플레이와 함께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가 더해져, 마이클 코어스가 말한 대로 '옷 입는 즐거움'이 런웨이에서 그대로 전달됐다.<사진 제공=마이클 코어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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