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강은비가 악플러들을 향해 경고했다.
강은비는 "오늘 이후로 디엠과 댓글 다 신고 및 고소합니다"라며 "더 이상 배려와 용서는 없습니다"라는 글로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함께 공개한 캡쳐 이미지에는 "은비 언니 저 보다 10살 많으시네요. 올해 33세신데 시집 못가셨네요. 너무 남자들이 원하는 말과 행동만 하려고 해서 그런것 같아요. 우리 오빠가 여자는 30 넘으면 여자도 아니라던데 힘내세요"라는 글이 적힌 내용이 담겨있다. 강은비가 따로 받은 디엠 중 하나다.
앞서 그녀는 도 넘는 악플러들로 인한 고통을 전했다. 강은비는 "여자를 위하는 게 페미? 연기자 13년 한 저보다 연예계 세계를 너무 잘 아셔서 소설을 쓰시는군요"라고 반문하며 "인스타그램에 염산으로 테러하신다는 분들 알겠습니다. 오늘까지 또 670개 디엠이 왔어요. 그중에 살해 협박도 하시는군요. 그래도 제 생각에 변함은 없습니다"라는 글로 악플에 이어 협박을 받고 있는 사실도 털어놨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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