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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백지선호의 골리 맷 달튼은 "어제보다 훨씬 좋은 경기 했다. 실수도 적었다"고 했다. 한국은 17일 스위스에 0대8로 완패했지만, 이날 '강호' 캐나다전엔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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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철벽 방어'를 선보이는 달튼이다. 그래서 팬들에게 인기도 많다. 경기장 내에서 가장 큰 환호성을 받는 선수가 바로 달튼이다. 달튼도 잘 알고 있다. 그는 "관중의 환호에 감사히 생각한다. 더 잘 해서 보답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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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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