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라디오 로맨스'가 올림픽 중계 여파로 결방한다.
KBS2 월화극인 '라디오 로맨스'(전유리 극본, 문준하 황승기 연출) 7회가 결방된다. 편성표에 따르면 이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중계 여파. 이날 오후 7시35분부터 10시55분까지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과 봅슬레이 경기 생중계가 예정돼 있다.
중계가 10시55분 마무리 되기에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15분 앞당긴 10시55분에 예정돼있다. 이날 결방된 '라디오 로맨스' 7회는 20일 오후 10시에 방송 되며 연이어 11시부터 '라디오 로맨스' 8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SBS는 현재 '의문의 일승'(이현주 극본, 신경수 연출) 종영 후 신규 월화극인 '키스 먼저 할까요'의 편성을 20일로 미뤄둔 상태며 MBC는 현재 방영 중인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UHD 리마스터드'를 올림픽 중계 여파로 결방한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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