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신화 에릭(문정혁)의 팬들이 스타의 생일 기념 기부에 나섰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일 "신화 에릭의 서포터즈 '유비에릭'에서 16일 신화 에릭의 마흔 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생일을 상징하는 기부금 216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릭 팬클럽 측은 "신화 에릭을 사랑하는 국내외 많은 팬들과 함께 매년 생일을 기념하여 도움이 필요한 곳에 '문정혁' 이름으로 기부를 하고 있다"면서 "생일을 상징하는 후원금으로 치료비 지원을 받게 될 어린이의 건강과 행복을 한마음으로 응원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문정혁'의 이름으로 생일인 2월 16일에 맞춰 발급 된 기부증서에는 "문정혁 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유비에릭에서 다시 한번 소중한 생명을 위한 사랑을 전합니다. 암과 싸우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완치의 기쁨이 함께하길 바랍니다"라는 기념 메시지가 담겨 의미를 더했다.
에릭이 속한 그룹 신화는 오는 3월 24~25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팬파티 SHINHWA TWENTY FANPARTY 'ALL YOUR DREAMS'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전액 '신화 에릭'의 이름으로 치료비로 지원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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