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검은사막 모바일이 이처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원작 IP의 힘, 펄어비스의 두 번째 타이틀이자 첫 자체 서비스 타이틀 등이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요인은 새로운 유료화 모델에 대한 기대감이다.
Advertisement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테스트에서 이러한 펄어비스의 공약이 어떤 모습으로 게임에 녹아들었는지 확인해볼 수 있었다.
Advertisement
검은사막 모바일의 장비 수급은 게임 내에서 이뤄진다. 높은 등급의 장비를 획득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P2W(Pay to Win) 방식이 아닌 T2W(Time to Win) 방식을 취하고 있어 게임을 많이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자연스럽게 강해질 수 있는 구조다.
Advertisement
강화 시스템 역시 강화에 필요한 재화인 '블랙스톤'을 필드 사냥이나 영지에서 획득할 수 있어 부담이 적은 편이다. 여기에 강화 수치를 보존해주는 '잠재력 전수'와 일정 확률로 강화 확률을 복구 시켜주는 '돌파 확률 복구' 시스템은 유저들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 같은 이유로 검은사막 모바일의 유료화 모델이 장비 획득 및 성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미미한 편이다.
아이템을 갱신하려면 유료 재화가 필요하며, 높은 등급의 아이템은 가격 책정이 높게 되어 있어 상당한 재화가 필요하다. 또한 장신구 강화는 동일한 아이템으로만 가능하기에 주요 수익 모델이 될 가능성이 높다.
편의성에 집중된 유료화 모델 역시 주목할 만하다. 원작이 '무게', '펫', '외형변경', '경험치 버프' 등 편의성에 집중한 수익 구조를 취하고 있는데, 테스트에서 공개된 상점 구성으로 미루어 볼 때 물약이 추가된 것을 제외하면 원작과 비슷한 기조를 따를 것으로 보인다. 물약은 게임 재화로도 구매가 가능해 영향력이 그리 크지 않다.
이번 테스트에서 펫은 '개', '고양이', '매'로 구성됐으며, 각각 2종씩 4세대까지 공개됐다. 펫은 종과 상관없이 '가방무게', '지식획득 확률' 등의 스킬이 랜덤으로 적용되며 세대가 올라감에 따라 보유할 수 있는 스킬이 늘어나는 구조다. 펫 시스템 역시 장비와 마찬가지로 T2W 요소가 드러난다. 합성으로 높은 세대의 펫을 획득할 수 있지만, 펫의 레벨이 높을수록 상위 세대의 펫을 얻게 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검은사막 모바일은 편의성 아이템 기반의 랜덤 요소가 적은 유료화 모델 도입과 함께 T2W 방식으로 과금 유저와 무과금 유저들이 각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밸런스를 구축했다.
펄어비스 함영철 사업실장은 "지난 11일에 종료된 프리미엄 테스트에 참여해주신 분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피드백에 힘입어 사전예약 신청자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한 것 같다"며 "정식 출시까지 완성도를 더욱 높여, 성공적으로 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400만 사전예약자를 기록한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은 2월 28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인사이트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