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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현우는 훈련소 앞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마지막 인사를 건네고 있다. 검정 비니와 진한 카키색 점퍼의 캐주얼한 모습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절도 있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또한 훈훈한 미소로 거수 경례를 하는 모습에서 한층 늠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앞으로의 씩씩한 군생활을 예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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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에서도 조용히 훈련소에 들어가고 싶다는 이현우의 뜻에 따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마련되지 않았으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배웅을 나와준 팬들에게 짧게나마 인사를 전하며 아쉬워하는 팬들의 마음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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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이현우는 드라마 '공부의 신', '아름다운 그대에게',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기술자들', '연평해전'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단단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국방의 의무를 마친 뒤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이현우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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