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이태곤이 데뷔 전 인기 수영강사로 활약한 사실이 공개됐다.
19일 밤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스타의 전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연예부 기자는 "이태곤은 수영선수는 아니지만, 경희대 사회체육학과 졸업 후 방배동에서 유명한 수영강사로 활약했다"고 전했다. 당시 이태곤의 반 수강생은 무려 50여 명이었고, 그의 별명은 '아줌마들의 대통령'이었다고.
또 다른 기자는 "수영을 가르쳐주다 보면 자세 교정 때문에 스킨십이 생길 수밖에 없는데 어느 날 대한수영연맹 공문에서 회원들의 몸에 손을 대지 말라는 '스킨십 금지령' 공문이 내려왔다더라"며 "다른 지역 센터에서 성추문 문제가 불거지면서 민감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자는 "이에 이태곤은 수영 수업을 위해 잠자리채를 사용했다고 한다. 스킨십이 안 되니까 잠자리채로 자세 교정을 했는데 수강생들이 더 기분 나빠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수영장마다 이태곤을 스카우트하려고 난리였다더라"며 "이태곤은 입대 후에는 상무팀에서 수영강사로 활동했는데 그때는 별명이 '터미네이터'로 바뀌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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