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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선균이 연기하는 박동훈은 형과 동생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따뜻한 둘째이자 주어진 인생을 순리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평범한 남자. 오달수는 가장 먼저 중년의 위기를 맞았지만, 언제나 여유와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유쾌하고 귀여운 맏형 박상훈을 연기한다. 또한, 송새벽이 분할 막내 박기훈은 오랜 꿈을 이루진 못했지만, 스스로에게만큼은 창피하고 싶지 않은 당돌한 막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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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나의 아저씨'는 이선균, 오달수, 송새벽 배우 3인방의 연기를 브라운관을 통해 한 작품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 실제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들 역시 진짜 형제가 된 것 같은 케미로 촬영장은 언제나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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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는 '마더' 후속으로 오는 3월21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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