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중계 여파로 결방했던 월화극들이 연속방송된다.
20일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는 7회와 8회를 연속 방송한다. 지난 19일 방송 예정이던 7회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중계 방송 여파로 결방을 미리 결정했고, 이에 다음날인 20일에 연속 방송을 결정했다.
이날 첫 방송 되는 SBS '키스 먼저 할까요'도 4회를 연속 방송한다. 예정대로라면 월요일인 19일 첫 방송이었지만, 평창동계올림픽 중계 관계로 첫 방송을 다음날인 화요일로 정했다. '키스 먼저 할까요'와 '라디오 로맨스' 모두 오후 10시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MBC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UHD 리마스터드'는 23회와 24회를 방송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첫 방송 되는 '키스 먼저 할까요'는 김선아와 감우성, 오지호 등이 출연하는 '어른 멜로'로 성숙한 사람들의 의외로 서툰 사랑을 그린 리얼 멜로다. 좀 살아본 사람들의 상상불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사랑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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