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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는 성시경과 함께 고즈넉한 숲속으로 산책을 떠난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 같다. 국악을 공부할수록 더 어렵고. 객관적인 내 위치에 대해 생각 하게 된다"는 송소희의 고민에, 성시경은 "우리도 똑같다. 한만큼 더 알게 된다"라고 말하며 나이와 장르를 뛰어넘은 음악적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후문. 또한 산책 중 시작된 '음주가무' 토크에서 송소희는 남자친구가 생기면 해외에서 함께 해보고 싶었던 일로 '클럽 투어'를 꼽는가 하면 "해장술도 한번 해보고 싶었다"고 밝히는 등 의외의 깜짝 발언을 쏟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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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뮤지션의 뮤지션이라 불리는 재즈피아니스트 김광민이 새로운 손님으로 등장한다. 평소 친한 성시경의 초대로 호텔방문을 결심한 김광민은 재치 넘치는 입담과 종잡을 수 없는 엉뚱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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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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