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R리그(Reserve League·2군리그)가 오는 3월 20일 첫 경기를 치른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일 발표했다.
올 시즌 R리그는 지난해와 달리 중부, 남부 권역리그로 치러진다. 중부리그 7팀(강원, 부천, 서울, 수원, 안산, 인천, 제주), 남부리그 8팀(경남, 대구, 대전, 부산, 울산, 전남, 전북, 포항)이 권역별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다. 중부리그는 팀당 18경기를 치른다. 남부리그는 팀당 21경기를 갖는다.
중립경기가 사라졌고 테스트 선수 출전 기준이 확대되었다. 23세 이하 국내선수는 무제한 출전이 가능하며, 23세 초과선수(외국인 포함)는 최대 5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구단 산하 유소년선수는 경기중 최대 4명까지 동시 출전할 수 있다. 테스트선수의 경우 대한축구협회(KFA)에 등록된 23세 이하 선수를 대상으로 2명까지 출전이 가능했으나, 올 시즌부터는 최대 5명까지로 확대되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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