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워너원 박지훈의 팬들이 남다른 선행에 나섰다.
박지훈 팬덤은 지난 19일 중앙대병원 헌혈센터에 '헌혈자 증정 기념품'을 기증했다. 보틀과 물티슈, 메모지, 음료수 등 2000여점에 달한다.
이들이 기부한 물품들은 중앙대병원 헌혈센터에서 헌혈을 하게 되는 헌혈자들에게 증정된다. 박지훈의 팬들은 "우리의 행동이 헌혈 문화 확산 및 활성화에 기여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박지훈의 팬들은 지난해 7월 박지훈이 속한 그룹 워너원의 데뷔 이래 서울대 어린이병원,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서울공연예술고 장학기금 기부 등의 실천을 통해 사랑하는 스타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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