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심석희는 이번 대회에서 극도로 부진했다. 지난 10일 500m 예선에선 엘리스 크리스티(영국)과 취준위(중국)에 밀려 준준결선 진출이 좌절됐다.
Advertisement
하지만 심석희는 빠르게 회복하려고 노력했다. 지난 18일 훈련에 참석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임에도 자발적으로 나와 훈련할 정도였다. "후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는 것이 심석희의 마음이었다.
Advertisement
심석희는 올 시즌 월드컵에서 한 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Advertisement
7조에선 김아랑이 다소 힘든 경기를 펼쳤다. 레이스 초반 2위에 자리한 김아랑은 7바퀴를 남겨두고 1위로 올라섰다. 마리안 생젤레(캐나다)와 선두 경쟁을 펼친 김아랑은 3바퀴를 남겨두고 다시 생젤레를 앞선 뒤 스피드를 올려 1위로 통과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은 역대 올림픽 여자 1000m에 '최강'이었다. 지난 1994년 릴레함메르와 1998년 나가노 대회 때 전이경이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06년 토리노 대회 때 진선유, 2014년 소치 대회 때 박승희가 시상식대 맨 꼭대기에 섰다. 지나 6차례 올림픽 무대에서 무려 4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강릉=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