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dvertisement
올림픽 기간 중 모든 국가의 연맹과 감독, 코칭스태프들은 최고의 성적을 위해 선수 컨디션과 분위기를 관리하고, 미디어 등 경기력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모든 환경을 컨트롤한다. 노선영의 기자회견 불참과 이후 반박 인터뷰는 대표팀 내 모든 상황이 제대로 통제되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대표팀 분위기는 풍비박산이 됐다.
Advertisement
둘이 만나 시원하게 화끈하게 풀든지, 감독이나 코칭스태프 등 '어른'이 중재에 나서 화해시키면 될 일이다. 왜 각각 다른 채널을 통해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는지 알 수 없다.
Advertisement
무엇보다 안타까운 일은 지난 4년간 이날만을 위해 뜨거운 땀방울을 흘려온 동료들, 오래도록 칭송받아야 할 이들의 값진 결실이 '블랙홀' 같은 이 논란 속에 모두 가려져버렸다는 사실이다. 20일 쇼트트랙 여자계주 금메달도, 이상화와 차민규의 은메달 시상식도 팀추월 논란 속에 파묻혔다. 올림픽은 아름다워야 한다. 피와 땀이 존중받고, 서로를 배려하고, 최선을 다한 승자와 패자 모두 박수받는 자리다. 아름다워야할 평창올림픽의 끝자락이 빙판 논란으로 얼룩지고 있는 것이 못내 안타깝다. 올림픽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리고 부끄러움은 온전히 우리의 몫이다.
강릉=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