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또 비겼다. 한화는 21일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9회말 3점홈런을 허용해 7대7로 비겼다.
한화는 일본프로야구팀과의 6차례 연습경기에서 4무2패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한화는 9회까지 7-4로 앞서며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첫 승을 눈앞에 뒀지만 마무리로 나온 박상원이 동점 스리런 홈런을 허용했다.
이날 라쿠텐은 다수의 1군 선수들이 포함된 1,5군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이날 선발로 나선 배영수는 3이닝 동안 65개의 볼을 던지며 3안타 2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최고구속은 시속 138km였다. 두번째 투수로 나선 김민우는 3이닝 3안타 1실점, 장민재가 1이닝 1안타 무실점, 서 균이 1이닝 1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박상원은 1이닝 2안타(1홈런) 1볼넷, 3실점(2자책)이었다.
타석에서는 이용규가 2타수 무안타, 강상원이 3타수 1안타, 오선진이 5타수 2안타 1타점, 이성열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4번 최진행은 0-2로 뒤진 3회초 역전 만루홈런을 쏘아올리는 등 2타수 1안타(1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 이밖에 양성우가 4타수 1안타, 최재훈이 3타수 2안타, 정경운이 3타수 무안타였다.
한화는 22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23일 주니치 드래곤즈와 7번째 연습경기를 치른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