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최근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 종영 이후 하와이에서 휴식을 즐긴 혜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혜리는 털털하고도 솔직하게 한층 더 깊어진 작품에 관한 고민을 드러냈다.
그녀는 최근 떠오른 관심사에 대해 "다시 리셋 버튼이 눌러진 상태예요. 앞으로 무얼 할까 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어요"라 답했다.
이어 그녀는 "작품이 끝나면 매일 보던 사람들과 헤어지는데, 단순하게 '수고하셨어요'가 아닌 '덕분에 즐거웠어요. 진짜 행복했어요'같은 인사를 주고 받으면 힘이 나거든요. 덕분에 저도 고맙고 행복했어요"라 전했다.
촬영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유쾌하게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을 뿐 아니라, 출장 기간 내내 스태프들의 안위를 살피며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는 후문이다.
영화 '물괴'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혜리의 화보와 전문은 '그라치아'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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